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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크리스챤쇼보 2014. 5. 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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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기술 상처분장

 

 

 

 

 

 

상·처·분·장 傷處扮裝

상처에는 다양한 상처들이 있다.

상처의 분류에 따라 분장의 재료나 분장의 방법도 달라진다.

그리고 상처부낭은 시간적 흐름에 따라 상처의 표현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분장사는명심하여야 한다

 

 

 

 

 

 

 

① 타박상

맞거나 부딪쳐 생긴 사어

타바산 분장은 도란의 색조로 그려 주면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약간 부은 모습은 상처를 만드는 가운데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그 주변에 명암을 주면 부어오른 것처럼 보인다.

방금 생긴 상처는 붉은 색에 가깝고 시간이 갈수로 푸른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많이 부어 오른 상처의 표현은 더마왁스나 퍼티왁스, 노즈퍼티로 상처를 만든 다음 색조 분장을 하면 된다.

 

 

② 화상

높은 온도의 기체, 액체, 고체, 화염 따위에 데었을 때에 일어나는 피부의 손상을 말한다.

피부표면에 조금 화상을 입은 상처는 고무 스펀지에 붉은색 라이닝을 점각하듯이 발라 표현하고,

모고을 데엇을 때는 라텍스를 피부에 발라서 화상 상처를 만들고,

살이 탄모습을 나타낼때는 솜, 휴지, 특수분장요 재료를 같이 사용하며,

상처가 반짝거리는 모습까지 자세히 나타내려면 상처를 만들어 놓은 라텍스 위에 양초왁스나 스프리트검을 바르면 된다.

 

 

③ 칼자국

칼로 베거나 찌른 흔적이다.

피부 겉만 살짝 긁힌 자국은 라이닝 칼라로 상처를 그린 다음 그 위에 액체 피를 약간 묻혀준다.

깊게 난 상처는 더마 왁스나 퍼티로 칼자국 모양을 만든 위에 액체로 만든 피를 칠한다.
모공이 데었을 때는 라텍스를 피부에 바른다

 

 

 

 

 

 

 

::: 상처분장법 :::

특수 상처 분장은 분장을 하기 전 얼굴에 있는 유분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더마 왁스를 살에 붙여 만들고자 하는 상처 부위를 만든다.

더마 왁스를 붙여높은 위에 상처를 떨어지지 않게 하기 우하여 라텍스와 휴지를 더마 왁스 위에 붙인다.

라이닝 칼라로 상처를 마들어 놓은 위에 색조 분장을 한다

실감나는 상처를 위해서 액체 피도 발라 준다

마무리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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